'인간극장' 박하늬 "엄마가 할머니 상황이라면? 나도 똑같이"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01일(수) 08:15 최종수정2021년 09월 01일(수) 08:15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박하늬 씨가 어머니에 대한 마음을 표했다.

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아흔일곱 엄마의 소풍' 3부로 꾸며져 97세의 캠핑족 배일엽 씨와 딸 이정진 씨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진 씨의 딸 박하늬 씨는 엄마가 집에 왔다는 소식에 방문했다. 박하늬 씨는 "엄마가 원래 시골에 자주 왔다 가다 하셔서 할머니 뵈러 잠깐 내려가신 줄 알았다. 그런데 안 올라오더라. 그게 길어졌다. 엄마가 시골에 사나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엄마가 할머니의 상황이라면, 나도 엄마랑 똑같이 할 거다. 엄마 가고 싶은 곳 모셔다 드리고, 놀러 다닐 거다. 나도 그때 캠핑카 사서"라고 효심을 표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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