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아닌 가을장마'…31일 프로야구 인천·잠실 경기 우천 취소

입력2021년 08월 31일(화) 17:01 최종수정2021년 08월 31일(화) 17:01
인천SSG랜더스필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31일 프로야구 잠실(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 인천(NC 다이노스-SSG 랜더스)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31일 오후 6시 30분 인천SSG랜더스필드와 잠실야구장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던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인천(NC-SSG), 잠실(KIA-두산) 2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

이날 전국적으로 내린 비의 영향으로 두 구장 그라운드가 흠뻑 젖었고, 비로 인해 경기를 치르기에 쉽지 않은 상태가 됐다. 결국 KBO는 경기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해 경기를 취소했다.

한편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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