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김유지 "남자친구가 하면 싫은 행동? 갑자기 집에 찾아오는 것" 폭소(골프왕)[TV캡처]

입력2021년 08월 16일(월) 22:50 최종수정2021년 08월 16일(월) 22:50
골프왕 / 사진=TV조선 골프왕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골프왕'에서 정준의 연인인 방송인 김유지가 정준의 뜻밖의 모습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골프왕'에서는 골프왕 팀과 도모 팀의 라운딩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모팀은 지인에게 전화를 걸어 제시아 '끊어'를 듣는 미션을 받았다. 이에 정준은 연인 김유지에 전화를 걸었다.

정준은 전화를 받은 김유지에 다짜고짜 "노래 좀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당황한 김유지는 "갑자기 왜 그러냐"고 제시어와 벗어난 답변을 했다.

이에 정준은 "그럼 영상통화해도 되냐"고 되물었고 김유지는 "차라리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전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정준은 "그 답이 아니"라며 "유지가 오빠랑 전화할 때 싫어하는 행동이 있지 않냐 그게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김유지는 "갑자기 집에 찾아오는 것"이라고 뜻밖의 폭로를 이어가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여러 시도 끝에 다행히도 정준은 '끊어'라는 제시어를 이끌어내 미션을 통과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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