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박선준, 배슬기 협박 "내가 무슨 짓 할지 몰라" [TV캡처]

입력2021년 07월 27일(화) 09:07 최종수정2021년 07월 27일(화) 09:07
아모르파티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모르파티' 박선준이 배슬기를 협박했다.

27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한하늘(정지훈)의 친부 황철오(박선준)가 강유나(배슬기)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철오는 강유나에게 "지난 번에 10억 주면 조용히 사라지겠다고 했더니 날 교도소로 보냈지. 이제 교도소가 아니라 자칫 골로 가는 게 아닐까 싶어서 차마 내 입으로 말은 못하겠다. 그쪽에서 제시해라 어떻게 하면 내 입을 평생 닫을지"라고 말했다.

이어 "30년을 라라그룹에 바친 서대표가 한 번에 날려버렸는데, 내가 함부로 설치면 안 되는 걸 아는 거지"라고 했다.

이에 강유나는 "알면 잠자코 기다려라. 내가 부를 때까지"라고 했다. 황철오는 "오래는 못 기다린다"고 했다.

강유나는 "돌아가라. 또 한 번만 이런 식으로 나타나면 후회하게 만들겠다"고 협박했다. 그러자 황철오는 "하늘이는 잘 있냐"고 물어 강유나를 화나게 만들었다. 황철오는 "빨리 연락해라. 아니면 나도 내가 무슨 일을 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강유나는 어떻게 하면 황철오의 입을 닫을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영원한 국민 아버지 故 최불암, 오늘(2일) …
기사이미지
'재혼 황후' 판타지 비주얼은 합격…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본 리뷰는 1~3회 내용에 대한 스포일…
기사이미지
차예련 학폭 의혹, 동창 증언 엇갈…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
기사이미지
故 박지선, 6주기…우리의 영원한 '멋쟁이 …
기사이미지
'KT 나와' 삼성, KIA 잡고 2년 만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2년 만에 한…
기사이미지
'시대의 어른' 故 최불암을 떠나보…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한 시대를 대표했던 배우 고(故) 최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