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아', 비공개 현장 테스트 종료…총 48명 이용자 참여

입력2014년 10월 13일(월) 11:38 최종수정2014년 10월 13일(월) 11:38
게임업체 넷마블게임즈가 12일 온라인게임 '엘로아'의 비공개 현장 테스트를 진행했다./넷마블게임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게임업체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12일 진행된 온라인게임 '엘로아'의 비공개 현장 테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엘로아'는 실시간으로 자신에게 맞는 전투 스타일을 선택할 수 있는 '트리플 태세 변환 시스템'과 쉬운 게임성, 빠른 레벨업, 자유자재로 조합 가능한 나만의 스킬 등을 특징으로 한 액션 RPG다.

이번 테스트에는 6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총 48명의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했다. 서울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 내 보조 경기장에서 모인 이들은 5시간 동안 순도 높은 테스트를 진행했다.

넷마블은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에게 엘로아의 태세 변환 전투 및 화려한 액션 등 게임을 대표하는 특징들은 물론 안정성, 밸런스 등 다양한 부분에 있어서 피드백을 받았다.

이용자들은 "빠른 게임성과 더불어 전투 중에도 캐릭터별 전투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어 무척 좋았다"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넷마블 임형준 본부장은 "이번 현장 테스트를 통해 얻은 값진 의견을 종합해 더욱 재미있고 완성도 높은 게임으로서 이용자들에게 곧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엘로아'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상필 기자 sp907@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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