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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 캡처 |
여배우 메이크업 1인자 우현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레드 카펫 위에서도 아름답게 빛나는 여배우들의 피부 비법을 전격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W ‘애프터스쿨의 뷰티바이블’에서 우현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여배우 피부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로 크고 또렷한 눈매와 피부 표현을 강조했다.
눈매에 대한 고민을 가진 여성들도 여배우 눈매를 만들 수 있는 ‘눈매 결점 커버 노하우’, 어디서든 촉촉하게 빛나는 여배우 꿀광 피부 표현법,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여배우 메이크업 풀코스 레시피를 선보였다.
우현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한국 여성들의 주요 3가지 눈가 고민인, 눈 밑 꺼짐과 다크써클, 눈꼬리 처짐, 눈두덩이 처짐을 짚어주며 메이크업에 앞서 근본적인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크릿 아이템으로 눈가 3포인트를 케어해 주는 아이 크림과 마그네틱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SK-II 마그네틱 아이 스틱’을 공개했다. 마그네틱 스틱은 자석의 기본 성질 중 반자성(밀어내는 힘)을 접목한 아이 전용 어플리케이터다. 아이 크림 주요 성분을 3배 더많이 흡수되도록 도와주는 뷰티 도구다.
SK-II는 또렷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SK-II‘마그네틱 아이케어’키트 제품을 선보였다.‘SK-II 스템파워 아이 크림’과‘SK-II 마그네틱 아이 스틱’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월 1일 선출시 3일만에 한달 물량이 완판 되는 등 이미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10월 9일 SK-II 전국 매장에 정식 출시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agnes@s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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