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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중기 보고타 / 사진=DB |
20일 '보고타'(감독 김성제) 측은 스포츠투데이에 차후 촬영 일정에 대해 "현재로서는 위험한 상황이기에 콜롬비아에서 촬영을 철수하고 전원 귀국을 위해 방편 마련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예상한 것보다 일정에 차질이 생기겠지만 안전이 최우선이기에 내린 결정이다. 촬영 재개 일정을 밝힐 수 없으나 상황을 계속 주시할 것"이라 덧붙였다.
현재 출연 배우인 송중기, 이희진 등이 촬영차 남미 콜롬비아에 머물고 있는 상황이다. 올해 1월경부터 현지 촬영을 시작했으나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더욱 급증하며 불가피하게 철수하게 된 상황이다.
작품은 1990년대 콜롬비아로 이민을 떠난 청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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