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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욘세-제이지 /'그래미 어워즈' 2014 홈페이지 |
해당 사건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스탠다드 호텔 엘리베이터 안에서 발생했다. 비욘세와 제이지, 노울스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개최된 멧 갈라에 참석한 뒤 애프터 파티가 열린 호텔로 이동했다.
노울스는 엘레베이터에 탑승하자마자 제이지에게 격렬하게 항의를 하고도 분이 풀리지 않는지 주먹과 발길질을 했다.
이 사건은 미국 유명 연예매체 TMZ 닷컴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엘레베이터에서 촬영된 영상을 확보,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영상이 공개된 뒤 모두 비욘세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솔란지가 과격행동을 해 제이지의 보디가드가 이를 만류했었음에도 불구하고 비욘세는 이를 바라만 보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됐다.
비욘세와 제이지는 논란이 발생한 다음 날 농구장에 나타나 오붓한 시간을 보냈고, 이 장면이 파파라치 컷에 담기면서 논란은 금세 수그러들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솔란지가 제이지의 외도 사실을 알고 분노해 폭행을 한 것 일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미국 잡지 '라이프 앤 스타일'은 21일 "비욘세와 제이지가 이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10억 달러(약 1조 250억 원)의 재산분할소송과 딸 블루 아이비의 양육권을 두고 소송을 펼칠 예정이다.
이채민 기자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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