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 2015년 매출 628억 달성…25% 상승

입력2016년 02월 11일(목) 16:21 최종수정2016년 02월 11일(목) 16:22
라이브 소셜 미디어 아프리카TV는 연결 기준 2015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628억과 7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5%, 37% 증가한 금액이다.

실적 상승은 방송 콘텐츠 다양화가 견인했다. 2015년 아프리카TV는 개방형 콘텐츠 제작공간 프릭업 스튜디오 설립을 비롯해 스타와 시청자간의 거리를 좁힌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스타크래프트II 리그(GSL)를 포함한 e스포츠, 프로야구 응원방송으로 대표되는 스포츠 등 콘텐츠 영역을 넓혔다. 콘텐츠가 다양해지면서 사용자 폭도 늘어나 아이템과 광고 매출이 상승했다.

아프리카TV 정찬용 부사장은 "커뮤니티 성장과 함께 신규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다변화에 힘쓴 한 해 였다"며 "올해는 글로벌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e스포츠 영역에서도 커뮤니티 생태계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나·탑, 뮤직비디오로 만나 연인으로…"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
기사이미지
故 최진실 오늘(2일) 18주기…갑작…
기사이미지
나나·탑, 열애 인정 "뮤직비디오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빅…
기사이미지
유승준, 오늘(2일) 세 번째 비자 소송 2심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병역 기피 논란 이후 20년…
기사이미지
직격탄 날린 김민재 "다같이 뛰는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다같이 머리 처박고 열심히 해야 한다…
기사이미지
부산영상위원회, '암살자(들)' 시사…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영화 '암살자(들)'의 시사회가 취소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