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제, 현대자동차 전 그룹사 시행 "청년고용 확대" [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8월 11일(화) 13:02 최종수정2015년 08월 11일(화) 13:06
임금피크제
[스포츠투데이 차지수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전 그룹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한다.

현대차그룹은 "2016년부터 전 그룹사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방침"이라며 "이는 청년고용 확대 및 고용안정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대차그룹은 그룹사별로 각기 다른 현재 정년 연한을 60세로 일괄 연장한다. 임금피크제를 통해 정년연장에 대한 인건비 추가부담을 경감하고 청년채용을 확대한다.


또 임금피크제를 통해 정년을 앞둔 직원들을 위해 재취업 및 창업 프로그램, 자기계발, 노후 대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정년퇴직 후 안정적인 삶에도 기여한다.

현대차그룹은 각 회사별로 근로자대표(노동조합 등)와 적용 범위 및 방식에 대해 협의를 시작하고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차지수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나 혼자 산다' 측, 김민 조작설에 "제작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민이 '나 혼자 산…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지드래곤·양현석, 저작권법 위반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지드래곤과 양현석 YG엔터테인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