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피크제 30대 그룹 도입…연령보니? [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7월 23일(목) 16:23 최종수정2015년 07월 23일(목) 16:47
임금피크제 / 사진=아시아경제 DB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임금피크제가 도입됐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자산총액 기준 상위 30대 그룹 주요 계열사를 조사한 결과 378개 기업 중 47%(177개)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지 않은 그룹 계열사도 내년 정년 60세 의무화를 맞아 임금피크제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산총액 기준 1∼15위 그룹(삼성, 현대차, SK, LG, 롯데, 포스코, 현대중공업, GS, 농협, 한진, 한화, KT, 두산, 신세계, CJ)은 계열사 275개 중 55%(151개)가 임금피크제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금피크제에 들어가는 직원의 임금이 감액되기 시작하는 연령을 보면 56세가 37.5%로 가장 많았다. 이어 58세(29.2%), 57세(16.7%), 59세(12.5%) 순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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