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태풍 11호 낭카 북상…곳곳 천둥번개 동반 소나기 [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7월 14일(화) 06:55 최종수정2015년 07월 14일(화) 07:03
태풍 11호 낭카 /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 태풍 11호 낭카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태풍 찬홈은 소멸됐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찬홈보다 더 강한 태풍 11호 낭카가 북상하고 있다. 태풍 11호 낭카는 일본 오키나와 동남쪽 1000km부근에서 시속 16km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어 16일 오후나 밤부터 남해상과 동해상, 제주 먼바다 등에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11호 낭카는 중형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성장해 최대풍속이 초속 47m에 이른다.

기상청은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강원영서남부·충북북부·경북북부내륙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서현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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