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간루루가 상의 탈의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간루루는 최근 QQ 웨이보(중국 SNS)에 침대 위에서 상의를 완전히 탈의하고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 된 사진 속 간루루는 상의 탈의로 F컵 가슴을 모두 드러낸 채 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간루루 사진 공개에 중화권 네티즌들은 “간루루 이정도 노출은 자제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요”,“간루루 사랑이 많이 부족한 사람 같아”, “여자인 내가 봐도 부끄러울 정도의 노출”, “배우면 몸 보다는 연기를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간루루는 이미 중국 연예계에서 노출 종결자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모델 겸 배우로, 지난 2012년 중국 베이징서 열린 모터쇼에 한쪽 엉덩이를 모두 노출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해 아시아 전역에 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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