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객선 침몰, 양쯔강에서 발생…440여 명 탑승객 대부분 생사 확인 안 돼[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6월 02일(화) 15:08 최종수정2015년 06월 02일(화) 15:14
중국 여객선 침몰. 사진=SBS 뉴스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중국 여객선 침몰이 벌어졌다.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일(현지시각) 오후 9시38분경 중국 여객선 둥팡즈싱호가 충칭을 출발해 장쑤성 난징을 향하던 중 침몰했다. 중국 여객석 침몰은 양쯔강 후베이성 젠리현 부근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여객선 침몰 당시 중국인 승객 397명, 여행사 직원 5명, 선원 45명 등 약 447명이 타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440여 명의 탑승객 중 20여 명이 구조됐다.

한 중국 매체는 "구조자 가운데 선장과 기관장도 포함돼 있으며, 이들은 항해 도중 사이클론을 만났다"라고 보도했다.

한편 중국 여객선 침몰사고에 대해 당국은 사고 수역 주변을 수색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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