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바이러스 괴담 "접촉만으로도 감염이 된다"[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5월 29일(금) 16:55 최종수정2015년 05월 29일(금) 17:59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메르스 바이러스에 감염된 국내 환자가 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온라인 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메르스 바이러스 '평택 괴담'이 주목을 끌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평택과 수원에 메르스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나왔다”며 “접촉만으로도 감염이 된다"는 내용이 게재됐다.

이런 메르스 바이러스 괴담은 3번째 메르스 바이러스 감염자가 지난 16일 첫 번째 감염자인 A씨와 평택의 한 병원에서 2인실을 사용하다가 감염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유포됐다.

메르스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예방에 만전을 기하는 것이 최선이다. 또 메르스 바이러스의 치사율은 40%에 달하며 이는 사스보다 4배 가량 높은 수준이다. 메르스에 감염되면 초기에는 38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을 보이다가 폐렴이나 급성 신부전증으로 확산돼 사망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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