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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 리 SHI CEO |
28일(현지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타이 리가 이끄는 SHI(Software House International)의 지난해 매출은 60억 달러(약 6조6330억원)로 미국에서 여성이 소유한 기업 중에서는 최대로 알려졌다.
타이 리는 1989년 무너져 가는 이 회사를 100만달러 미만에 인수해 SHI로 사명을 바꾼 뒤 25년 만에 무려 6000배의 연매출을 올리는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타이 리의 SHI는 현재 AT&T와 보잉, 존슨&존슨 등 거대기업들을 포함한 1만7500여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포브스는 최근 '2015년 자수성가형 여성 부자' 50인을 선정하면서 SHI의 시장 가치를 보수적으로 18억 달러로 산정하고, 60%의 지분을 가진 타이 리의 재산을 11억 달러로 집계해 이 순위에서 14번째로 뽑았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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