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차분하고 온화한 성품…원칙 중시[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5월 21일(목) 10:21 최종수정2015년 05월 21일(목) 10:42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새 국무총리 후보로 내정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차분하고 온화한 성품으로 합리적인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원칙을 중시하는 외유내강형 인물로 꼽힌다.

전공분야는 공안이다.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펴낼 정도로 공안 업무에 정통해 있다. 대검찰청 공안3과장·공안1과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 등을 역임했다. 2005년 서울중앙지검 2차장 시절에는 국정원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을 진두지휘했다.


황 내정자는 또 신학대를 다니며 교회 전도사를 지낸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이후 종교와 법을 융합한 '종교활동과 분쟁의 법률지식'이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황 내정자는 대검 공안1·3과장,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장, 서울지검 공안2부장, 성남지청장 등을 거쳐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창원지검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차례로 지냈다.

부인 최지영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서울(58·사시23회) ▲성균관대 법학과 ▲통영지청장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장 ▲대검 공안3과장 ▲대검 공안1과장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장 ▲서울지검 공안2부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차장검사 ▲서울중앙지검 2차장 ▲성남지청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창원지검 검사장 ▲대구고검 검사장 ▲부산고검장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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