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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분야는 공안이다.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펴낼 정도로 공안 업무에 정통해 있다. 대검찰청 공안3과장·공안1과장, 서울중앙지검 2차장 등을 역임했다. 2005년 서울중앙지검 2차장 시절에는 국정원 안기부 불법도청 사건을 진두지휘했다.
황 내정자는 또 신학대를 다니며 교회 전도사를 지낸 독실한 기독교 신자다. 이후 종교와 법을 융합한 '종교활동과 분쟁의 법률지식'이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황 내정자는 대검 공안1·3과장,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장, 서울지검 공안2부장, 성남지청장 등을 거쳐 검사장으로 승진한 뒤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창원지검장, 대구고검장, 부산고검장 등을 차례로 지냈다.
부인 최지영씨와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서울(58·사시23회) ▲성균관대 법학과 ▲통영지청장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장 ▲대검 공안3과장 ▲대검 공안1과장 ▲서울지검 컴퓨터수사부장 ▲서울지검 공안2부장 ▲부산지검 동부지청 차장검사 ▲서울중앙지검 2차장 ▲성남지청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창원지검 검사장 ▲대구고검 검사장 ▲부산고검장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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