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료사진(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아시아경제 DB |
쿠싱병은 호르몬을 관장하는 뇌하수체에 종양이 발생해 발병한다. 쿠싱병에 걸리면 팔다리는 가늘어지고 얼굴이나 몸통에 살이 찌는 중심성 비만이 두드러진다. 이는 뇌하수체 종양과 관련된 것이며, 스테로이드 과다복용 등으로 발병하는 쿠싱증후군과는 원인부터 다르다.
뇌하수체는 우리 몸의 호르몬을 관장하는 부위로, 신진대사에 관여하는 각종 호르몬의 생성과 분비를 조절한다. 이 부위의 종양으로 인해 호르몬 조절에 문제가 생기면 쿠싱병이 발병하게 되며, 최초 발견자인 하비 쿠싱 박사의 이름을 따 쿠싱병이라 명명한다.
복부 하부에 중심성 비만이 있으면서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복합적 내분비질환이 동반될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쿠싱병 환자는 외관상 평범한 비만 환자와 비슷한 증세를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만과는 다르게 얼굴이 달덩이처럼 부푸는 월상안과 목 뒤가 부푸는 버팔로 험프 증세가 동반되기도 한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