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객기 추락 '전원 사망', 한국인 피해자는?[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3월 25일(수) 08:59 최종수정2015년 03월 25일(수) 09:09
독일 여객기 추락.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프랑스 남부 알프스 산맥에 독일 여객기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객 150명 전원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국인 피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현지시간) 오전 프랑스 알프스 산악지대에 독일 '저먼윙스'의 에어버스 A320 여객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여객기에는 승객 144명과 승무원 4명, 조종사 2명 등 모두 150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사고로 전원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여객기 추락 피해자 다수는 독일인과 스페인이며, 터키인도 일부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외교부는 "정확한 독일 여객기 추락 상황은 파악되지 않았지만 한국인은 탑승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알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는 "스페인 국적의 탑승객 45명이 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으며 프랑스 정부는 프랑스 국적 탑승객은 없음을 확인했다.

'저먼윙스'는 2002년 설립된 저가항공사로 이번에 추락한 여객기는 운행을 개시한지 24년이 된 구형 기종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현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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