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콴유 총리 타계, 36세 초대 총리된 '젊은 지도자'[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3월 23일(월) 07:11 최종수정2015년 03월 23일(월) 07:14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 사진=아시아경제DB
[스포츠투데이 손화신 기자]리콴유 싱가포르 1대 총리가 향년 91세로 타계했다.

다수의 해외매체는 23일(현지시간) 리 전 총리가 오전 3시18분에 싱가포르종합병원에서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5일 폐렴으로 싱가포르종합병원에 입원한 리 전 총리는 인공호흡기로 생명을 유지해 왔다.

리 전 총리는 싱가포르의 경제의 기틀을 마련하고 기적과 신화를 이룬 인물로 아시아의 대표적 지도자로 통하며 싱가포르 국민의 존경을 받았다.

1923년 9월16일에 태어난 리 전 총리는 36세 때 초대 총리가 된 후로 지난 31년 동안 싱가포르를 이끌어왔다. 총리 퇴임 이후에도 2011년까지 공무를 수행했다.


손화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