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리센느, '펄스' 역대급 비주얼 공개…수호천사 변신

입력2026년 10월 20일(화) 09:01 최종수정2026년 10월 20일(화) 09:13
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수호천사를 모티브로 한 신비로운 비주얼을 선보이며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19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11월 3일 오후 6시 발매 예정인 미니 4집 ‘PULSE(펄스)’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토 속 리센느는 깃털 날개 오브제와 섬세한 깃털 디테일의 스타일링을 통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낮은 채도의 공간 배경과 멤버들의 몽환적인 눈빛, 깊이 있는 아우라가 어우러져 한층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콘셉트는 앨범명인 ‘PULSE’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서로의 심장을 뛰게 하는 존재이자 서로를 완성하는 관계, 그리고 서로를 지켜주는 초월적인 사랑과 의지를 '수호자'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것이다. 특히 부드럽고 따뜻한 수호자의 이미지에 메탈릭한 소재감을 더해, 여리지만 강한 수호자의 모습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독보적인 향기 콘셉트와 음악적 색깔로 5세대 대표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는 리센느는 이번 신보를 통해 또 어떤 음악과 향기로 대중을 매료시킬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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