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경 "15년 만 부국제 참석, 오자마자 쌍무지개 떠 좋은 징조 예감" [31st BIFF 현장]

입력2026년 10월 07일(수) 10:54 최종수정2026년 10월 07일(수) 11:06
사진=DB
[부산=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배우 양자경이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양자경 갈라프레젠테이션 '우리 할머니는 큐브왕' 기자회견이 7일 부산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진행됐다.

이날 양자경은 "이렇게 부산에 오게 돼서 즐겁습니다"라며 "지난번에 왔을 때보다 15년이 흘렀습니다. 정말 멋집니다. 도시도 멋지고요. 환대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첫 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는 "3일 전에 도착했는데 쌍무지개가 떴습니다. 좋은 징조인 것 같습니다. 이 상을 받는다는 것은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의미가 큽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자경은 "부국제와 마찬가지로 저도 오랜 길을 걸었습니다. 아시아에서 다 시작을 했고요. 글로벌로 가자는 목표를 가지고 우리의 영화와 문화를 전세계와 나누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목표를 달성했다고 생각하고요. 여러분들께서 이런 것들을 달성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부산=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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