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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스토랑 야노시호 / 사진=KBS2 캡처 |
1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며느리 야노시호와 그의 엄마의 솔직한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싱가포르로 출장을 떠난 추성훈을 언급하며 "바쁜 건 좋은 일인데, 연락이 안 된다"고 토로했다. 이에 모친은 "하지만 성훈을 선택한 건 너 아니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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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는 추성훈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K-1 경기장을 보려갔는데, 성훈 입장곡이 '타임 투 세이 굿바이'였다. 누구지 싶었다. 저 사람 만나보고 싶어 수소문하다가 2년 후에 소개를 받았다. 운명이었다"고 얘기했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이 변했다. 예전에는 좀 소박했다. 액세서리도 안 하고, 줄곧 흰색 셔츠만 입었는데 화려한 사람이 돼버렸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화려한 게 잘 어울리긴 한다. 또 사랑을 많이 받으니까 얼굴이 빛나는 것 같다. 아빠랑 비슷하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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