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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지-김나현 / 사진=GettyImages 제공 |
김수지는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245.05점을 기록, 3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김수지는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김수지는 전날 김나현과 함께 출전한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을 따낸 바 있다.
또한 한국 다이빙에 네 번째 메달을 안겼다. 앞서 한국은 여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에서 은메달,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김수지는 1차 시기에서 39.60점에 그치며 7위로 불안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2, 3차 시기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어 4차 시기에서 50.40점, 5차 시기에서 54.60점을 얻으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중국의 린산이 263.05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롱이핑이 254.25점으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함께 출전한 김나현은 228.40점으로 5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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