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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엠블럼 |
남동헌, 김시우, 이명석, 도현우로 구성된 한국은 25일 일본 도쿄 승마공원에서 열린 대회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205.265점을 기록, 2위에 올랐다.
중국이 208.148점으로 정상에 올랐고, 일본이 204.117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승마 대표팀은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획득했다. 앞서 대표팀은 지난 23일 종합마술 단체전에서 143.50점으로 동메달을 따낸 바 있다.
마장마술 단체전은 출전 선수 4명 가운데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린다.
한국에서는 남동헌이 70.559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명석은 67.971점, 도현우는 66.735점을 받았다.
김시우의 62.935점은 합산 점수에 포함되지 않았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마장마술 단체전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은메달 이후 8년 만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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