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사파리 부부 남편, 거짓 증거 실토…서장훈 "나 3일간 속았냐" 분노 [TV캡처]

입력2026년 09월 24일(목) 22:48 최종수정2026년 09월 24일(목) 22:49
이혼숙려캠프 / 사진=JTBC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혼숙려캠프' 사파리 부부 남편의 거짓말이 들통나자 서장훈이 분노했다.

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사파리 부부'의 최종 조정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그동안 아내에게 잘못이 있다고 주장해온 남편의 말이 사실과 다른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 측은 "복수극 전말을 짚어야 될 것 같다. 올해 2월 초 아내가 바람을 피운 정황이 발견된다. 아내의 부정행위가 먼저 발생했다는 점이 첫 번째다. 이후 외도는 보여주기일 뿐 육체적 관계는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아내 쪽 책임이 크다고 말했다.

아내 측은 "남사친 집에서 외박한 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아무일도 없었다. 남편이 남사친 집에 들어간 증거가 있다고 했는데, 과연 그 증거가 실제로 있는 것인가"라고 주장했다. 이어 "남편의 잘못을 입증할 증거가 있다. 남편은 증거가 있다고 거짓말할 뿐 실제 증거는 없다"고 강조했다.

곧 증거가 거짓말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메신저가 공개됐다. 남편이 당황해하며 "내가 있다고 했나?"라고 하자 서장훈은 황당해하며 "아까 있다고 하지 않았냐. 나 3일 동안 속은 거냐"고 소리쳤다.

결국 남편은 "영상은 없다. 그냥 떠본거다"라고 태연하게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