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 배드민턴, 단체전 8강서 중국에 2-3 아쉬운 패배…2연속 입상 무산

입력2026년 09월 22일(화) 21:47 최종수정2026년 09월 22일(화) 21:47
서승재-김원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남자 배드민턴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8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22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배드민턴 남자 단체전 8강전에서 중국에 2-3으로 패배했다.

지난 항저우 대회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땄던 남자 배드민턴은 이번 패배로 연속 대회 입상에는 실패했다.

첫 번째 단식 경기에 나선 유태빈은 스위치에게 1-2(21-13 19-21 12-21)로 역전패를 당하면서 한국이 좋지 못한 출발을 했다.

이후 두 번째 복식 경기에서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량웨이컹-왕창 조를 2-0(21-12 21-12)으로 완파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균형을 맞춘 한국은 세 번째 단식 경기에서 전혁진이 리스펑을 상대로 2-1(12-21 21-17 21-16) 역전승을 거두며 이변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네 번째 복식 경기에서 강민혁-김동주 조가 허지팅-류이 조에 1-2(15-21 21-14 11-21)로 패배하면서 승부는 5경기까지 향했다.

그리고 마지막 주자로 나선 최지훈이 웬훙양을 상대로 0-2(17-21 15-21)로 패배하면서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억까' 당한 한가인, 내돈내산 영수증 공개…
기사이미지
'더 글로리 송혜교 母' 故 박지아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고(故) 박지아가 세상을 떠난 지…
기사이미지
'귀요미송' 단디, 성폭행 유죄 후 …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본명 안준민)…
기사이미지
'중증외상센터' 증조부 논란 하영 아웃, 러…
기사이미지
'사상 첫 AG 2연패' 안세영, 벅찬 …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
기사이미지
'도라에몽'·'은혼' 성우 야구치 아…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일본 성우 야구치 아사미가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