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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상정 서민형 결혼 / 사진=SNS 캡처 |
공상정과 서민형은 지난 20일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환승연애' 시리즈 첫 번째 결실을 맺은 출연자 커플이 됐다.
이날 예식에는 '환승연애3'에 함께 출연했던 이서경, 이주원, 최창진, 이유경 등이 참석해 각자의 SNS로 현장 사진을 공유하며 축하를 보냈다. 제작진도 하객으로 참석해 "'환승연애' 1호 결혼"이라며 축하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공개된 '환승연애3'에서 과거 연인에서 최종 커플로 다시 이어지며 화제를 모았다. 공상정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2021년 현역 은퇴 후 스타터 심판으로 활동 중이다. 서민형은 대학병원 외과 전문의로 재직하고 있다.
앞서 공상정은 지난 4월 "저 결혼한다. 지지고 볶고 싸우고 화해하고, 투닥투닥하며 누구보다 바쁘게 사랑하면서 여기까지 왔다"며 "지난겨울, 민형이가 저 몰래 식장을 예약하면서 저희의 결혼 준비가 시작됐다. 귀여운 프러포즈도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하나씩 준비하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성큼 지나갔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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