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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플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
시플리는 19일(한국시각)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클리프스 앳 윌넛 코브(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9언더파 62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 합계 15언더파 127타를 기록한 시플리는 전날 3위에서 단독 선두로 도약했다. 2위 벤 콜스(미국·14언더파 128타)와는 한 타 차다.
이날 시플리는 1번 홀(파4)과 2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으며 경기를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진 3번 홀(파5)에서는 이글 퍼트를 성공시켰고, 7-8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전반에만 6타를 줄였다.
후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12번 홀(파4)을 시작으로 15번 홀(파5), 17번 홀(파5)에서 버디를 기록했고 보기 없이 2라운드 경기를 마쳤다.
리키 카스틸로(미국)는 이글 2개와 버디 5개로 9언더파 62타를 기록, 중간 합계 11언더파 131타로 맥스 그레이저맨(미국)과 함께 공동 3위에 올랐다.
다음 주 열리는 프레지던컵에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하는 제이컵 브리지먼은 9언더파 133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인터내셔널 팀에서는 닉 테일러(캐나다)가 공동 38위(5언더파 137타)에 올랐고, 코리 코너스(캐나다)도 공동 61위(3언더파 139타)로 컷을 통과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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