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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강성연 SNS |
강성연은 27일 SNS에 "투명하지만 깊고 진한 육수를 내기 위해 끓이고 걷어내고 다시 끓였던 것처럼, 사랑하는 우리 가족도 그렇게 무르익고 깊어진다. 몸은 고단하지만 마음만은 가볍고 빛났던 2026년의 추석 연휴"라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올린 사진엔 그와 남편 장민욱을 비롯한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강성연과 장민욱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사진을 통해 절로 느껴졌다.
한편 강성연은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으나 11년 만인 2023년 이혼했다. 이후 지난 5월 신경과 전문의 장민욱과의 재혼을 발표했다.
장민욱은 앞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강성연과의 인연을 회상했다. 그는 "첫 만남은 장모님으로 시작됐다"며 환자의 보호자로 그를 처음 만났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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