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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 사진=JTBC 캡처 |
27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에는 배우 주상욱과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상욱은 출연작 '김부장'의 흥행으로 포상 휴가를 다녀왔다고 밝혔다. 그가 "3박 4일 동안 괌을 여행했다"고 하자, 채정안은 "공짜냐. 아니면 N빵이냐"고 물어 폭소를 안겼다.
주상욱은 "항공권, 숙박, 조식까진 포함이다"라며 "그런데 'N빵'이란 말이 방송에 나가도 되냐"고 웃음을 터뜨렸다.
또한 그는 아내 차예련의 손길이 닿은 냉장고에 대해 "워낙 요리를 많이 하고 요리하는 유튜브를 매주 찍어 냉장고에 뭐가 항상 많다. 정리가 잘 돼있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채정안은 "너무 부럽다. 풍족한 삶이지 않냐"며 "냉장고만 봐도 삶이 보인다. 그리고 약간 느낌이 부자상이다"라고 해 폭소를 안겼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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