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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
롯데는 16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인터내셔널데이 With 도미니카공화국'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Elvin Rodríguez)의 고향인 도미니카공화국의 문화와 전통을 팬들에게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기 중 팬들은 도미니카공화국을 대표하는 음악이자 춤인 바차타(Bachata)와 메렝게(Merengue), 현지 카니발의 상징 캐릭터 디아블로 코후엘로(Diablo Cojuelo)를 만났다.
역사와 전통을 주제로 한 문화 퀴즈 이벤트도 함께 열렸다. 시구는 안지 샤키라 마르티네스 테헤라(Angie Shakira Martínez Tejera) 주한 도미니카공화국 대사가 맡아 양국 간 문화·스포츠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롯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야구 교류를 확대하고, 양국 선수와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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