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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관중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수원 삼성은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고, 화성FC는 '플러스 스타디움상'을 받았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서울 이랜드FC가, '그린 스타디움상'은 천안시티FC가 차지했다.
수원은 12~22라운드 기간 열린 총 5차례 홈 경기에서 평균 유료 관중 1만 5052명을 기록해 가장 많은 관중을 유치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풀 스타디움상'을 수상했다.
'플러스 스타디움상'은 직전 차수 대비 평균 관중이 가장 많이 증가한 구단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화성은 지난 1~11라운드 평균 유료 관중 2436명에서 2248명 늘어난 4684명을 기록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마케팅과 팬 서비스 등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을 평가해 수여한다.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2차 그룹별 투표(기자단 40%, 팬 20%)를 합산해 수상 구단을 선정했다.
그 결과 서울 이랜드가 총점 93.2점으로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차지했다. 서울 이랜드는 인공지능 기반 팬 맞춤형 콘텐츠 제공, 사이버 도박·아동 실종 등 사회 문제 예방 캠페인 진행, 어린이 팬 매치볼 딜리버리 이벤트·유스 클리닉 행사 개최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린 스타디움상'은 경기 감독관과 원정팀 선수단 평가에 주심과 부심 및 홈팀 선수단의 평가를 더해 경기장 잔디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수상 구단을 선정한다.
천안의 홈구장인 천안종합운동장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 구단으로 선정됐다. 천안도시공사는 잔디 밀도와 뿌리 생육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하며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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