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에이티즈 산, '배드' 열풍 잇는다…지석진 돌직구에 솔직 답변

입력2026년 09월 11일(금) 14:48 최종수정2026년 09월 11일(금) 14:48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에이티즈 산이 5년 만에 '런닝맨'을 찾아 '배드(BAD)' 챌린지의 주인공다운 존재감을 드러낸다.

1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그룹 에이티즈 산과 배우 한지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예측 불가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배드(BAD)' 챌린지 열풍을 이끌며 글로벌 스타로 자리매김한 산이 등장해 멤버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는다. 그동안 멤버들과 게스트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배드(BAD)' 챌린지를 선보인 바 있다.

'북부대공' 착장으로 등장한 산은 특유의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배드(BAD)' 오리지널 안무를 선보인다. 멤버들은 폭발적인 반응으로 산을 맞이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이후 김종국은 헬스장 친분을 내세워 산과의 인연을 과시하고, 하하 역시 자신이 '부산 호소인'임을 강조하며 같은 경상도 출신이라는 점을 어필한다. 산을 둘러싼 멤버들의 친분 경쟁이 펼쳐진 가운데, '배드(BAD)'로 얻은 인기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진다.

특히 지석진은 산에게 손으로 돈 모양을 만들어 보이며 "이거 좀 들어오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해 산을 당황하게 한다. 이에 산은 망설임 없이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고 전해져, 그가 어떤 대답을 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한지은도 오랜만에 '런닝맨'을 찾는다. 한지은은 '황녀'로 등장해 산과 함께 '배드(BAD)' 챌린지에 참여하는 등 남다른 열의를 보인다. 그러나 황녀로 환영받는 것도 잠시, 곧바로 거지 분장을 하고 멤버들의 놀림을 받는 등 극과 극의 수난을 겪는다.

한편 이날 레이스는 '북부대공' 산과 '복부대공' 양세찬, '바부대공' 하하가 이끄는 '대공님, 이 안에 외지인이 있습니다'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세 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치며, 각 팀에는 정체를 숨긴 '외지인' 2명이 숨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된다.

멤버들은 서로의 말과 행동을 의심하며 팀 안에 숨어든 외지인을 찾기 위한 치열한 눈치 싸움을 벌일 예정이다. 과연 멤버들은 각자의 팀을 지켜내는 동시에 외지인의 정체까지 밝혀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그룹 에이티즈 산과 한지은이 출연하는 SBS '런닝맨'은 '2026 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 관계로 13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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