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나혼산' 불참설 일축 "아닙니다요…다음주에 만나요"

입력2026년 09월 10일(목) 10:25 최종수정2026년 09월 10일(목) 10:25
김신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 불참설에 선을 그었다.

10일 김신영은 자신의 SNS에 기사 하나를 공유하며 "아닙니다요. 다음주에 어김없이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기사에는 김신영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3개월간 쉬어가기로 한 데 이어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도 불참한 것 아니냐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9일 '나 혼자 산다' 측이 공식 SNS에 올린 사진 속 김신영이 빠져 있다는 점 때문에 불참설, 하차설이 불거진 것.

하지만 김신영은 "다음주에 어김없이 만나요"라는 글을 올리며 추측을 불식시켰다.

한편 김신영은 지난달 31일 14년간 DJ를 맡아온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3개월간 쉬어간다고 밝혔다.

그는 "라디오가 매일 방송한다. 제 꿈을 향해 만든 회사가 '고진감래'인데 회사 일이나 미팅을 하려면 시간을 못 지키겠더라"라며 "회사 업무를 알차게 만들어놓고 라디오도 다시 한번 지치지 않고 하고 싶다는 생각에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9월 1일부터 3개월간 자리를 비우게 됐다"며 "건강도 다시 한번 챙겨보겠다. 물론 돌도 씹어먹을 만큼 건강은 좋은데 제2의 인생을 위해 회사를 다져가야 하고 미뤄뒀던 일들을 하려고 한다. 재정비하고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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