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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DB |
대한체육회는 8일 오전 경찰의 지원 하에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과 체육단체 사무실 내 업무 물품 반출을 시도한다.
핸드볼경기장에는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9곳이 입주해 있다. 그러나 지난 6월 지방선거 이후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벌어진 시위로 진입이 봉쇄됐다.
그동안 대한체육회는 여러 차례 진입을 시도했지만 시위대의 반발에 박혀 번번이 진입에 실패했고, 봉쇄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체육인과 체육단체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대한체육회는 업무용 컴퓨터와 장비, 서류, 선수들의 훈련과 대회 참가에 필요한 물품 등의 반출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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