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쇠 수지 증후군' 뭐길래…송은이, 손가락 수술 "염증 많이 생겨"

입력2026년 09월 04일(금) 09:53 최종수정2026년 09월 04일(금) 09:54
송은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송은이가 방아쇠수지증후군으로 인해 손가락 수술을 받았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비보TV'에 공개된 영상에서 송은이는 '방아쇠 수지 증후군' 진단 사실과 함께 수술 진행 과정을 전했다.

문제가 된 부위는 오른쪽 엄지 손가락이었다. 송은이는 영상에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기도 했지만 나아지지 않아서 수술을 받기로 했다"며 "5~10분이면 끝나는 심각하지 않은 수술"이라고 상황을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비보TV 영상 캡처

수술을 마친 뒤 회복 중인 송은이의 자택에는 손을 제대로 쓰지 못하는 그를 돕기 위해 소속사 직원들이 방문했다.

얼음 찜질을 하며 직원들을 반긴 송은이는 "안에 염증이 생겨 생각보다 수술 시간이 더 걸렸다"며 당시 경과를 설명했다.

한편, 송은이가 겪은 '방아쇠수지증후군'은 손가락을 구부릴 때 '딸깍' 소리와 함께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의학적으로는 수지 굴곡건 협착성 건초염으로 불리며, 불리며, 손가락을 과도하게 사용해 건막이 두꺼워지거나 염증이 생겨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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