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업무 좀"…김신영, 14년 해온 '정희' DJ 3개월 떠난다

입력2026년 09월 01일(화) 16:25 최종수정2026년 09월 01일(화) 16:25
김신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김신영이 라디오 DJ를 잠시 내려놓는다.

김신영은 전날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서 "9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자리를 비운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마흔 넷이다. '정오의 희망곡'을 서른 살에 시작해 벌써 14년간 진행하고 있다"며 "내 하루, 내 인생을 앞으로 어떻게 설계하고 만들어갈지 생각해봤다"고 밝혔다.

이어 "제 꿈을 위해 만든 회사 '고진감래' 업무를 하고, 라디오도 지치지 않게 하고 싶어 결단을 내렸다"며 "회사가 IP 회사인 만큼 이런저런 사람들과 만나야 해 3개월 정도 정비를 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향후 김신영의 빈자리는 스페셜 DJ들이 채워나갈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방송엔 코미디언 이국주가 출격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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