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10월 단독 팬미팅 '원더랜드' 개최…"더 깊어진 원데이 사랑"

입력2026년 09월 01일(화) 10:31 최종수정2026년 09월 01일(화) 10:34
김지원 단독 팬미팅 /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지원이 약 2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김지원은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두 번째 단독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의 타이틀인 'WONEDERLAND'는 '김지원을 구성하는 크고 작은 행복으로 채워진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김지원의 공식 팬덤명인 'WONEDAY(원데이)'를 타이틀 명칭 속에 합성하여 팬들을 향한 특별한 애정을 더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와 티저 영상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포스터 속 김지원은 파자마 차림에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를 더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티저 영상에서는 일상을 보내던 중 노크 소리에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을 담아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팬미팅은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방송을 앞둔 시점에 진행돼 눈길을 끌고 있다. 김지원은 해당 작품에서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2024년 데뷔 14년 만에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을 성황리에 마쳤던 김지원은, 이번 'WONEDERLAND'를 통해 다시 한번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전망이다.

김지원의 2026 단독 팬미팅 'WONEDERLAND'의 예매는 오는 16일 저녁 8시부터 시작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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