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 남편 독박육아 해명 "평소엔 당연히 함께 육아"

입력2026년 09월 01일(화) 09:43 최종수정2026년 09월 01일(화) 09:43
사진=이다은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돌싱글즈2'를 통해 결실을 맺은 이다은이 남편 윤남기의 '독박육아' 우려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이다은은 지난 8월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유튜브를 보시고 댓글에 오빠(윤남기)가 많이 지쳐 보인다고, 제가 육아를 좀 더 도와줘야 할 것 같다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다"며 윤남기의 독박육아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이어 "오빠가 요즘 사업에 여러모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서 조금 피곤한 상태인 건 맞다"면서도 "다만 저날은 제가 따로 일정이 있어서 오빠가 아이들을 맡아준 날이었고, 평소에는 당연히 저도 함께 육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빠가 일하러 나가면 저 혼자 아이들을 돌보는 날도 있다"고 덧붙이며 구체적인 육아 분담 상황을 전했다.

이다은은 "영상에는 저희 일상의 한 부분만 담기다 보니 혹시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신 것 같아 살짝 말씀드린다"며 "저희 나름대로 서로의 일정에 맞춰 함께 잘 해나가고 있다"고 논란을 일축했다.

끝으로 그는 "오빠 피곤해 보인다고 걱정해 주신 마음은 감사하다. 저도 옆에서 더 잘 챙기겠다"며 네티즌들의 우려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윤남기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 2022년 재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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