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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블리츠웨이뮤직 |
도경수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DOPAMINE)의 세 번째와 네 번째 콘셉트 포토 및 필름을 공개했다.
앞서 선보인 이미지에서 반복되는 일상 속 무료함과 음악에 빠져든 순간을 표현했다면, 이번 콘텐츠에서는 보다 자유롭고 역동적인 모습으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세 번째 콘셉트 포토에는 자연을 배경으로 한 도경수의 모습이 담겼다. 빈티지한 티셔츠에 브라운 팬츠를 착용한 그는 선글라스를 더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물을 맞으며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는 모습도 포착돼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드러냈다.
네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는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다. 각종 공연 장비가 놓인 공간과 트럭을 배경으로 핑크 셔츠에 그레이 재킷과 팬츠를 입은 도경수는 기타를 손에 들고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했다. 한층 거침없는 스타일링과 포즈가 앞선 콘셉트와 또 다른 인상을 남겼다.
콘셉트 필름 역시 '도파민'이라는 앨범의 핵심 키워드를 각기 다른 이야기로 풀어냈다. 첫 번째 영상은 반복되는 일상에서 무심코 마주하는 짧은 즐거움의 순간을 담았다. 두 번째 영상에서는 'MISSING' 전단지에 등장한 기타를 찾기 위해 나선 도경수가 악기와 각종 장비가 놓인 공간을 돌아다니다 마침내 기타를 찾아내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렸다.
서로 다른 상황과 이야기로 앨범의 메시지를 표현한 영상들이 공개되면서 신보가 어떤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도경수의 네 번째 미니앨범 '도파민'은 평범한 하루에 찾아오는 설렘과 사랑의 감정에서 비롯되는 특별한 쾌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오는 8일 저녁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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