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무대 출격' 대전, ACLE서 착용할 신규 유니폼 공개

입력2026년 08월 29일(토) 11:50 최종수정2026년 08월 29일(토) 11:50
사진=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이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입을 신규 유니폼을 공개했다.

대전이 29일 공개한 신규 유니폼의 가장 큰 특징은 전면에 적용된 직선적이고 날카로운 형태의 번개 패턴이다. 국내 무대를 넘어 아시아로 뻗어나가는 대전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상징한다.

여러 갈래로 빠르게 퍼져나가는 그래픽은 새로운 무대에 대한 도전과 확장의 의미를 담았다. 이는 ACLE라는 아시아 최고의 무대에서 대전의 존재감을 선명하게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또한 모든 유니폼 뒷면 상단에는 태극기를 부착했다. 이를 통해 한국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나서는 구단의 자부심을 표현했다.

더불어 장시간 이어지는 대회에서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능성도 강화했다.

전판 그래픽에는 승화 프린트 방식을 적용해, 원단의 기능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도 번개 패턴의 선명도와 완성도를 높여 디자인과 경기력을 모두 고려한 유니폼으로 완성했다.

한편 대전의 ACL 신규 유니폼은 9월 1일 오전 11시부터 9월 2일 오후 2시까지 대전하나시티즌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필드 홈/어웨이 판매) 예정이다.

또한 9월 12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K리그 29라운드 홈경기(대전월드컵경기장)부터 오프라인으로 판매(필드 및 GK 홈/어웨이 모두 판매)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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