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미니 2집 제작 비하인드 공개…앨리즈 향한 진심 고스란히

입력2026년 08월 29일(토) 11:08 최종수정2026년 08월 29일(토) 11:08
사진=웨이크원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ALD1)이 미니 2집의 다채로운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알파드라이브원은 지난 28일 오후 9시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소년비스트(UNBREAKABLE: 少年BEAST)'의 제작기 영상 '보이 오프 스테이지(Boy Off Stage)'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콘셉트 포토, 필름 등 촬영 현장을 중심으로 이들의 다양한 모습들이 펼쳐졌다. 영상 초반 리오와 준서, 상원은 컴백을 준비하며 느낀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또한 멤버들과 함께 활동하며 쌓아온 끈끈한 우정과 서로에게 힘이 되어준 순간들을 이야기해 아티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멤버들은 "우리만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고민부터 이전 활동을 뛰어넘기 위한 노력, 무대 안팎의 완급 조절까지 컴백을 준비하며 느낀 생각을 진솔하게 나눴다. 또한 앨범 준비 과정을 함께 겪으며 서로를 이끌고 힘이 되어준 순간을 돌아보고, 팀과 동생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해 한층 끈끈해진 관계와 성숙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후 본격적으로 이어진 알파드라이브원의 촬영 현장에서는 각자 콘셉트에 몰입해 프로페셔널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이 담겼고, 촬영이 끝난 뒤에는 서로 장난을 주고받으며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주었다. 진지함과 유쾌함을 오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보는 재미를 더하며 무대 위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영상 곳곳에는 앨리즈(ALLYZ, 팬덤명)를 향한 알파드라이브원의 애정도 고스란히 담겼다. 멤버들은 "앨리즈분들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 "앨리즈 생각만 해도 따뜻하다" 등 촬영 중간에도 팬들이 이번 콘텐츠와 앨범을 어떻게 봐줄지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더했다.

이처럼 알파드라이브원은 이번 제작기 영상을 통해 솔직 담백한 모습부터 현장의 다채로운 비하인드까지 공개하며 다양한 순간들을 전했다. 여기에 서로를 향한 끈끈한 관계와 팬들을 생각하는 마음까지 담겨 있어 이들만의 진솔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알파드라이브원의 미니 2집 '언브레이커블: 소년비스트(UNBREAKABLE: 少年BEAST)'는 국내외 차트에서 순항 중이다. QQ뮤직 디지털 앨범 차트 EP 부문 일간 1위,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랭킹에서 2위를 기록하며 올해 데뷔한 신인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르는가 하면 타이틀곡 '본 다이어(BORN DIRE)'는 벅스 실시간 차트 1위 등 주요 음악 차트에서 눈에 띄는 성적을 거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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