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연맹은 28일 "김포FC 구단의 조속한 정상화를 돕기 위해 9월부터 연맹 지원팀을 김포FC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김포FC 출납 담당 직원이 약 80억 원 대에 이르는 공금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김포FC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시청은 김포FC의 정상화를 위해 연맹에 업무 지원을 요청했고, 연맹은 김포FC가 구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지원하고자 이번 파견을 결정했다.
지원팀은 안치준 리그운영본부장을 팀장으로 하며, 염성준 변호사(법무팀장), 안정혁 회계사(클럽라이선싱팀 프로) 등 총 3명으로 구성했다.
지원팀은 김포FC 사무국에 상주하며 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업무 지원을 맡는다.
연맹은 "이번 지원팀 파견을 통해 김포FC가 조속히 사태를 수습하고 사무국 업무를 안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김포FC 팬을 비롯한 김포 시민의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