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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글로벌 K팝 미디어 원더케이는 오리지널 콘텐츠 '온더스팟'을 통해 하츠투하츠(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의 '피프틴 러브(15-LOVE)'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피프틴 러브(15-LOVE)'는 지난 6월 발매된 하츠투하츠의 미니 2집 '레몬탱(Lemon Tang)' 수록곡으로, 테니스 경기에서 상대방과 랠리를 주고받으며 느끼는 긴장감과 설렘을 위트 있게 표현한 곡이다.
이번 '온더스팟' 퍼포먼스는 곡의 테니스 콘셉트를 살린 연출로 눈길을 끌었다. 코트 라인이 그려진 체육관을 배경으로 멤버들은 공을 던지고 잡는 듯한 동작과 곡 도입부부터 이어지는 다이내믹한 스텝을 선보이며 역동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넓은 체육관 공간을 활용한 퍼포먼스 구성이 돋보였다. 멤버들은 순식간에 하나의 대형으로 모이는 칼군무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페어 안무를 통해 공간을 빈틈없이 채웠다. 스포티한 무드의 트랙 팬츠에 네온 컬러와 도트 패턴을 더한 스타일링은 곡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를 배가했다. 멤버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섬세한 카메라 워크 역시 퍼포먼스의 생동감을 더했다.
이번 '피프틴 러브(15-LOVE)' 활동은 '레몬탱(Lemon Tang)' 발매 이후 약 두 달 만에 이어지는 후속 활동이다. 하츠투하츠는 타이틀곡 '레몬탱(Lemon Tang)'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지난 12일 일본 첫 싱글 '아이코닉 하트(ICONIC HEART)'를 발표하며 현지 데뷔를 알리는 등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피프틴 러브(15-LOVE)'는 팬들의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스페셜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하츠투하츠는 앞서 "'15-LOVE'는 멤버들 모두 아끼는 곡이며, 다인원 그룹의 강점을 살린 안무 구성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온더스팟'을 연출한 원더케이 차지수PD는 "'15-LOVE'가 가진 설렘과 경쾌한 에너지를 체육관이라는 넓은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내고자 했다"며 "멤버들의 시선과 움직임을 따라가며 각자의 개성은 물론, 하츠투하츠만의 밝은 에너지와 팀워크가 돋보일 수 있도록 신경 써서 연출했다"고 전했다.
한편 전 세계 3400만여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원더케이는 K팝을 기반으로 '온더스팟', '수트댄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 콘텐츠를 비롯해 라이브와 예능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글로벌 K팝 팬들과 아티스트를 잇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원더케이 오리지널 콘텐츠는 대표 뮤직 플랫폼 멜론의 동영상 서비스 멜론TV를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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