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찬미', 김수연→최연우 캐스팅 변경 "건강상 이유" [공식]

입력2026년 08월 25일(화) 15:18 최종수정2026년 08월 25일(화) 15:18
사진=네오 프로덕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뮤지컬 배우 김수연이 건강상 이유로 공연을 쉬어간다.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는 "현재 뮤지컬 '사의 찬미'에 출연 중인 김수연 배우의 건강상 이유로 캐스팅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당초 김수연은 오는 27일 저녁 8시 예정된 공연에 윤심덕 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다. 그를 대신해 최연우가 무대에 오르게 됐다.

소속사는 "캐스팅 변경으로 인해 관람에 불편을 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따뜻한 배려를 보내주신 최연우 배우님과 제작사 네오프로덕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김수연 배우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의 찬미'는 우리나라 최초의 신극 운동을 일으킨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심덕의 대한해협 실종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6월 16일 막을 올린 이번 공연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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