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대표팀, 월드컵 출전 명단 12인 확정…박지현 독일 현지 합류

입력2026년 08월 25일(화) 10:20 최종수정2026년 08월 25일(화) 10:20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지현(LA 스파크스)이 독일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을 준비한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5일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할 여자농구 국가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 확정된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자 13인 가운데 수술 후 재활 중인 박지수(KB)가 제외됐으며, 나머지 12명인 허예은, 박지수(이상 KB스타즈), 이소희, 안혜지, 최이샘(이상 BNK 썸), 박소희, 정현, 진안(이상 하나은행), 강유림, 이해란(이상 삼성생명), 강이슬(우리은행), 홍유순(신한은행), 박지현이 이름을 올렸다.

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7월 15일부터 진천선수촌에서 강화훈련을 진행 중이며, 최근에는 일본과 원정 평가전 2연전을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박지현은 소속팀 일정으로 일본 원정 평가전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오는 9월 1일 독일 현지에서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여자농구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표팀은 오는 9월 4일 나이지리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며, 6일 프랑스, 7일 헝가리를 상대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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