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중단' 추성훈, 은퇴경기 준비 중 근황…박진영과 "단백질 보충" [스타엿보기]

입력2026년 08월 24일(월) 11:18 최종수정2026년 08월 24일(월) 11:22
사진=추성훈 SNS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은퇴경기를 위한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

23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JYP의 대표 프로듀서이자 가수 박진영과 다정히 어깨동무하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재회, 오늘은 알콜프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은퇴경기 위한 단백질 보충"이라고 적었다. 격투기 선수로서 은퇴경기를 앞두고 철저하게 유기농 건강식을 고집하는 박진영과 만나 식사를 즐긴 것으로 보인다.

앞서 추성훈은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격투기 선수로서 마지막 도전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추성훈은 "격투기 선수인지 유튜버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라며 "스스로 봤을 때 멋이 없었다. 멋있게 있고 싶다"라며 은퇴 경기를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블랙컴뱃 17'을 통해 격투기 인생의 마지막 은퇴전을 치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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