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거침없는 남친 자랑 "술·담배 다 끊고 날 위해 요리 배우는 중"(미우새)[텔리뷰]

입력2026년 08월 24일(월) 05:46 최종수정2026년 08월 23일(일) 23:59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지예은이 공개 열애 중인 안무가 바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23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지예은이 탁재훈을 만나 열애 비하인드를 밝혔다.

지예은은 공개 열애 중인 바타와 교회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예은은 "본래 친구였다. 예배 끝난 뒤 '오늘 설교 어떻게 들었어?' 그런 얘기하다가 연인이 됐다"라고 밝혔다.

먼저 대쉬를 한 것이냐는 질문에, 지예은은 "제가 먼저 좋다고 고백하진 않았다. 저 '도도녀'라, 여자는 먼저 고백 안 한다"라며 능청스럽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탁재훈이 "그런데 친구인데 친구가 아니었으면 좋겠다란 생각은 있지 않았나"라고 묻자, 지예은은 "당연히 있었다. 요즘 이런 남자가 있나? 싶었다"면서 "요즘 술, 담배 안 하는 사람 찾기 힘들지 않나. 이 친구도 원래는 했다가 신앙이 생긴 뒤 아예 다 끊었다. 저는 술은 마셨어도 담배는 피우지 않았다. 그리고 진짜 착하다. 제가 요리를 못하니까 저 해준다고 요리도 배우고 있다"며 남친 자랑을 이어갔다.

이에 탁재훈이 "남친에 비해 너가 너무 부족한 거 같다"라고 장난하자, 지예은은 "저 같은 여자가 어디있냐. 저 완전 착하고 예쁘고 귀엽다. 그리고 재밌고 순수하기까지 하다"라며 솔직 당당한 매력으로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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