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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한 / 사진=Gettyimages 제공 |
송영한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필드의 더클럽 앳 채텀힐스(파70)에서 열린 LIV 골프 시즌 최종전 인디애나폴리스 대회 3라운드에서 이글 하나와 버디 4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99타를 기록한 송영한은 전날 공동 20위에서 16계단 뛰어 올라 버바 왓슨(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자리했다.
올 시즌부터 LIV 골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송영한은 이달 초 뉴욕 대회에서 공동 9위에 오르며 첫 톱10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2주 연속 톱10과 LIV 골프 무대 개인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이날 6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송영한은 7번 홀과 11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이어 14번 홀에서는 이글을 성공시키며 2타를 더 줄였다.
기세를 탄 송영한은 이후에도 17번 홀과 1번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순항을 이어갔다. 2번 홀에서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남은 홀을 파로 막으며 공동 6위로 3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마이클 라 사소(미국)는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로 단독 선두를 달렸다. 캐머런 스미스(호주), 로리 캔터, 리처드 블랜드(이상 잉글랜드), 토마스 데트리(벨기에)는 12언더파 198타로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욘 람(스페인)과 브라이슨 디섐보(미국)는 10언더파 200타로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김민규는 8언더파 202타로 공동 23위, 안병훈은 6언더파 204타로 공동 31위, 문도엽은 3언더파 207타로 공동 40위에 포진했다.
한편 안병훈과 송영한, 김민규, 문도엽으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클럽은 단체전에서 28언더파를 합작, 6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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